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사무직 워킹맘입니다. 얼마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돌발성 난청과 만성 역류성 식도염으로 병원 신세를 지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퇴직은 눈앞에 다가오는데 아이들 교육비에 생활비까지 쓰다 보니 제대로 모아둔 돈은 없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단한 자산가는 못 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후 준비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연히 방송에서 신봉선, 서장훈, 노주현 님의 노후 준비 사례를 보면서 나와 같은 일반인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1. 노후준비를 망설였던 이유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선뜻 ..